국제아이스하키연맹

루카 그라츠나르 MVP

루카 그라츠나르 MVP

신들린 방어로 올스타-MVP 석권

발행 28.04.2014 17:16 GMT+9 | 집필자 김정민
루카 그라츠나르 MVP
슬로베니아의 우승을 이끈 젊은 수문장 루카 그라츠나르(21. 잘츠부르크)가 2014 고양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 MVP의 영예를 안았다.

소속 팀의 플레이오프 탓에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베테랑 골리 로버트 크리스탄을 대신해 슬로베니아의 주전 수문장을 맡은 그라츠나르는 4경기에 출전, 95개의 슈팅을 막아내며 4골 만을 허용하는 철벽 방어로 슬로베니아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라츠나르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수문장 가운데 경기당 실점율(1.00)과 세이브 성공률(0.96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활약으로 기자단 선정 올스타와 MVP까지 석권했다.

베스트 포워드에는 슬로베니아의 얀 무르삭(CSKA 모스크바), 베스트 디펜스에는 오스트리아의 도미니크 하인리히(잘츠부르크)가 뽑혔고 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6에는 오스트리아의 브라이언 레블러(린츠), 토마스 코흐(클라겐푸르트), 슬로베니아의 얀 우르바스(뮌헨. 이상 포워드), 오스트리아의 하인리히, 헝가리의 말톤 바시(프랑크푸르트 라이언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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